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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리처드 메이(Richard M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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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메이(Richard May)는 영국의 가장 뛰어난 첼로 연주자다. 현악 부문에서 ‘BBC TV Young Musician of
the Year Competition’을 수상한 이후 솔로와 실내악 연주자로 국제적인 명성을 구축했다. Basel
Symphony Orchestra, Ulster Orchestra, BBC Philharmonic Orchestra 등 저명한 오케스트라 대부분과 협연한 그는 영국 전 지역을 비롯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룩셈부르크, 덴마크, 이탈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일본 등 전세계를 누비며 카네기 홀, 위그모어 홀, 바비칸, 잘츠부르크, 베를린, 앨드버러 등 여러 무대에서 첼로 연주를 선보였다. 런던 퍼셀 룸의 데뷔 연주회에서 피아니스트 콜린 메튜(Colin Matthews)와 함께 이중주를 선보였던 리처드 메이에 대한 타임지의 반응은 “경이로운 첼로 연주자”였다. 바흐 무반주 첼로곡을 선보인 한 연주회를 통해 “절대적인 완벽함과 기교”라는 호평을 얻기도 했다. TV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한 그는 샨도스 음반사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 걸고 ‘Solo’ 음반을 내기도 했다. 리처드 메이는 영국 왕립음악원에서 플로렌스 후튼(Florence Hooton)의 지도로 공부했고 그 후 윌리엄 플리스(William Pleeth),
폴(Paul
Tortelier), 토마스 데멘가(Thomas Demenga)와 함께 음악을 연구했다. 그는 National Federation of Music Societies Award,
EMI Jacqueline Du Pre Competition을 비롯해 여러 번 수상 자리에 올랐다. 특히 EMI Jacqueline De Pre Competition에서 연주한 쇼스타코비치 소나타(Shostakovich Sonata)로 타임지로부터 “가장 몰입적인 연주”라고 평을 얻어내기도 했다. 리처드 메이는 최근 나이젤 케네디(Nigel Kennedy)가 지휘하는 London English Sinfonia와 Haydn C major Concerto를
협연했고 우크라이나 키에브 국립음악원(National Academy of Music,
Kiev.)에서
마스터클라스를 맡아 지도했다. 그는 또 Britten-Pears School의
Ensemble-in-Residence에 두 번이나 선정된 ‘Angell Piano Trio’의
첼로주자로 영국과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며 라디오에도 출현하고 있다. 제임스 맥밀란의 ‘Fourteen Little Pictures’가 미국에서 초연공연 됐을 때 뉴욕 타임즈는 Angell Piano Trio를
일컬어 “이보다 강력한 연주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리처드 메이는 현재 영국 왕립음악원 부교수로 재직 중이고 Royal Welch College of Music
and Drama와 Wells Cathedral Specialist Music School의
정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